베르사유의 장미
오늘 이 책을 사왔습니다.

전설의 순정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완전판입니다.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져서 사왔는데 아악...... 이럴수가.. 최고. 어떻게 넘어가는지도 모르고 봤네요. 더 사올 걸 막심하게 후회 중입니다. ㅠㅠ.. 다음에 살때 나머지 권도 싹 사오렵니다. 괜히 전설이 아니군요.
마리 앙트와네트가 아름답고 똑똑한 여인으로 나오는 게 좀 신기하더군요. 그간 제 머릿속의 마리는 순진한 된장녀 이미지가 강해서.. 작가분의 애정이 듬뿍 들어가 있을 거란 건 감안합니다. 그렇긴 해도 정말 호감형으로 그려져 있길래 신기했어요.
그 유명한 마리-오스칼 내외 외에도 다른 캐릭터들 이야기도 있고, 전혀 내용을 모르는지라 어떻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최고입니다.
드디어 10월이 간다
오늘로 10월 마지막날입니다. 개인적으로 10월은 내내 액이 끼었는지 달갑지 않은 일들만 일어나서(심지어 오늘까지 일이 안풀리고 ㅠㅠ) 11월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남은 한해 액땜했다고 치고 11월부터는 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들려주시는 분들도 11월은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기타 책 이야기
맞다.. 스피리투스 받았답니다. 조금 읽어봤는데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읽고 감상을 때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11월 구매 리스트에서 라노벨이 전멸했답니다. 황혼색의 명연술사만 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은 아래에도 포스팅 했 듯 음반으로... 나란 사람은 어떻게든 돈을 써야 만족을 하는건가.
11월부턴 포스팅이 더 더뎌지지 않을까 싶네요. 적당히 숨은 쉬어가면서 운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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